매거진 단상

영화 AFTER-그때는 어려웠던 것들

by peace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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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fter. 우연히 네이버에서 예고영상을 보고 ost와 영상미에 매료됐다.


20살의 사랑 얘기. 여주인공 테사는 어머니와 둘이 살다 먼 곳의 대학에 입학했다. 어머니를 잘 챙기던 남친 노아와는 가족같은 사이. 사랑보단 정이 깊다.


새로운 환경에서 자극적인 매력을 가진 남주인공 하딘을 만난다. 몸과 마음이 끌리지만 어머니와 노아 생각에 혼란에 빠진다.


충분히 이해갈만한 상황이다. 비슷한 일들을 직간접적으로 겪어봤다. 그 길을 가도, 가지 않아도 후회는 남는다. 마음이 이끄는대로 했을 때 확실한 건 잊을 수 없는 깊은 추억이 남는다는 것. 상처는 어떻게든 아물게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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