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단상
겨울잠- 충전이 필요해
by
peacegraphy
Dec 7. 2019
단풍을 즐기며 가을인줄 알았는데 갑작스레 겨울이다. 외출이 부담스러운 추위, 계획했던 일정이 없다면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쉬는 것도 좋다.
13시간을 내리 자고 잠에서 깨니 토요일 오전 11시, 아직도 침대에 누워 수면 뒤 나른함을 즐긴다. 늘 몸이 두개인냥 바쁘게 살다보니 때로는 이런 충전도 필요하다.
기름넣을 틈도 없어 주행가능거리 1km만 남긴 채 실려 들어왔다. 충전이 필요하다. 일단 쉬자.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peacegraphy
직업
기자
맑은 날 은하수가 보이는, 고개를 들면 온통 초록빛인 시골에서 자랐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걷다 보니 기자가 됐다. 어우르는 게 좋다.
팔로워
26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영화 AFTER-그때는 어려웠던 것들
12월31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