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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반가운 바다
포항 영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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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graphy
Aug 20. 2019
여의도에서 일과를 마친 오후 9시, 차 시동을 걸었다. 친구를 픽업해 포항까지 대장정 길, 거진 5시간이 걸렸다. 그렇게 도착한 포항 영일만 앞바다.
바다는 볼때마다 새롭고, 반갑다. 속초에 다녀온 지 한달 정도밖에 안됐는데도, 역시나 바다는 내 에너지를 충전해준다. 태풍을 앞둔 밤바다의 거친 파도 소리를 들으니 운전중 쌓인 피로가 풀린다.
모래사장엔 누군가가 찍어 놓은 발자국이 남아있다. 자유롭게 신발과 양말을 벗어던지고 달리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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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 은하수가 보이는, 고개를 들면 온통 초록빛인 시골에서 자랐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걷다 보니 기자가 됐다. 어우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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