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진예찬

[사진일기]#북한산 #둘레길 #가을

자연이 만든 무작위

by peacegraphy

쌀쌀한 것 같지만 조금만 걷다보면 딱 알맞은 날씨, 햇살 좋은 10월 어느날. 자연이 만든 무작위가 아름다움을 만든다. 빛이 들어오는 공간도 랜덤인데, 순간 붉은 단풍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은 뭔가 심심하다.


빛의 향연. 플레어.


자연스러움.


초등학교 때 학급번호는 키가 작은 순이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웰컴, 트럼프' 베트남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