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나요?
따르르릉
"날이 추워졌는데... 올해는 언제쯤 연탄 주려나?"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때
유독 전화벨이 많이 울린다.
연탄 사용 가구를 지자체에서 추천받아서 봉사자들과 함께 연탄을 전달하는 일을 한다.
봉사 현장에서 진행을 위해서는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연탄 봉사팀과 함께 갈 지역을 선정하고, 어르신들과 일정을 조율한다.
연탄을 주문하고 이제 봉사 갈 준비를 한다.
봉사 전에 마을에 도착해서 연탄 창고 위치를 확인하고
봉사자들과 어떻게 연탄을 나르면 좋을지 동선을 고민한다.
이제, 안전하게 연탄을 연탄 창고에 잘 쌓아두면 된다.
특별히 어려울 것 없어 보이는 일이지만
봉사 현장에서는 오만가지 일들이 벌어진다.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스토리가 되고
그 스토리가 주는 긍정의 에너지가 있다.
그 긍정의 에너지로 연탄간사가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