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전종호시집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전종호
Oct 19. 2022
초로
때로는
핸드폰
하나
들기에도
손목이
저리고
오래전에
손
떨
며 쓴
부치지 못한
편지에
눈가를
훔치며
나풀나풀
흔들리는
코스모스
꽃잎
하나도
감당할 수 없어
차마
앞날을
위해서는
기도
할
수
없
다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글쓰기
전종호
소속
직업
시인
혁신교육 너머 시민교육
저자
임진강 시인, 교육연구자, 시와산문문학회동인
구독자
8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임진강 39
꽃의 사유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