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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호시집
초로
by
전종호
Oct 19. 2022
때로는
핸드폰 하나
들기에도
손목이
저리고
오래전에
손 떨며 쓴
부치지 못한 편지에
눈가를
훔치며
나풀나풀
흔들리는
코스모스
꽃잎
하나도
감당할 수 없어
차마
앞날을
위해서는
기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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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호
직업
시인
혁신교육 너머 시민교육
저자
임진강 시인, 교육연구자, 시와산문문학회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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