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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딩크 부부 사는 이야기를 쓰다가
한참을 쉬고 쉬고 또 쉬고
거의 버려두었던 브런치에
손발이 오글거리는, 감상 덕지덕지한 단상을 올려봅니다.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늘 그리워했던 사람이 더 그리웠던 날이었거든요.
글은 좀 배웠지만 그림은 배워본 적이 없어
플러스펜과 색연필을 이용해서 일기처럼 끄적여볼까 하는데...
혹시 타인의 내밀한 일기 엿보는 취향에 있으시다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