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빗속을 뚫고 강아지와 산책하던 길에서 만난 풍경.
빗방울이 잎사귀마다 다르게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니 마치 빗방울이 연주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다.
강아지도 주인도 모두 우중산책은 힘드니까.
근데, 강아지 비옷을 샀는데 분명 사이즈를 꼼꼼하게 재서 샀는데 애한테 작아서 교환처리 중.
살 빼자. 라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