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별 것 아닌데서 오는 즐거움
급여날마다 나에게
작은 보상을 해주고 싶었다.
이번 달도 수고했어
안개꽃 약간, 2천 원의 행복
나는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한다,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의 저자이자 요리사, 과학선생님 그리고 린디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