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 수 없는 인생
혼자서 일을 하다 보면 매 순간이 결정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 결정이 나비효과가 되어 인생이 되더라.
한치앞도 모르는 내 인생
저 멀리 등대 하나만큼은 잘 잡고 가야겠다.
돌아가더라도 많이 헤매지 않게
겁내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자신있게 발을 내딛어야 하는데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지 자꾸 잊어버린다 ㅋㅋ
나는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한다,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의 저자이자 요리사, 과학선생님 그리고 린디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