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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고루한 일상에서 낯선 틈을 찾아 ' 행복'을 메우며 살아갑니다. 읽고 경험하고 느끼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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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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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B급' 베스트셀러 작가(다음 책 9주, 네이버 도서 2주) '천' 번을 쓰고 지우며 '재'미있는 문장을 완성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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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글을 쓸 때 작가가 되고, 생각할 때 철학자가 됩니다. 그리고 무형의 생각을 유형으로 바꿀 때 예술가가 됩니다. 생각을 글로 가지런히 담는 것을 즐기는 <철학하는 예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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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니
제주에서 아이와 함께 읽고 씁니다. 아이를 잘 키워보고자 책육아를 시작했습니다. 비우고 정리하는 살림도 하고 북클럽도 하며, 읽고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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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안녕하세요. 국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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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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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
두 아이의 엄마. 직업인을 꿈꾸는 직장인. 어쩌다 보니 수많은 육아 조언과는 한참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저 일하고 육아하고 좋아하는 글도 쓰며 즐겁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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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헤드헌터
식물과 동물 돌보는 것, 기도하는 것, 누군가 도와주는 것 좋아합니다.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헤드헌터이며, 장래희망은 정원이 있는 책방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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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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