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 주 첫 번째 단어 뽑기
며칠 전, 처음으로 챗지피티가 뽑아준 랜덤 단어 두 가지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달팽이"와 "유리창"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평소에 생각하지 않던 키워드로 써보니 확실히 글쓰기 연습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9월 둘째 주에 도전할 첫 번째 키워드를 뽑기 위하여 챗지피티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이번엔 "구름"이랑 "모래시계"라는 단어를 뽑아주었군요.
이번에도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렇고 챗지피티가 단어를 뽑을 때 자꾸 단어 옆에 이모티콘을 붙이는 겁니다.
설마 이모티콘이 있는 단어 중에서만 뽑는 건 아니겠지? 그럼 범위가 너무 한정적으로 되어 버리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챗지피티에게 물었습니다.
다행히 이모티콘이 있는 단어만 골라서 뽑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모티콘 없이 다시 뽑아준 단어가 "나침반"이랑 "이끼"라니... 더 어렵잖아..?
아무튼 처음 뽑은 단어에서 바꾸지 않는 게 제가 나름 세운 원칙이기 때문에
처음 물어봤을 때 챗GPT가 뽑아준 "구름"과 "모래시계"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떠오르는 게 딱히 없어서 아마 험난한 여정이 될 것 같네요ㅠ
혹시라도 같은 키워드로 글쓰기 도전을 하실 분이 계시다면 본 매거진에 참여를 신청해 주세요.
같이 으쌰으쌰 하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