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을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기적이다. 그렇지만, 사실 그것은 평범하다. 이는 모든 이가 갖는 가장 보편적인 본성이다.
★ 상대의 마음을 열기 위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에는 요령이 있다. 누구를 대하든 자신이 아랫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자세가 겸손해지고 이로써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안겨준다. 그리고 상대는 마음을 연다.
★ 사람의 행동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친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사람이 어떤 일을 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것은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떨어지면 그곳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 좌절을 타개하는 법
행동할 것인가, 인내할 것인가. 좌절은 이 두 방법을 통해 타개할 수 있다.
★ 시행착오야말로 인생의 참 재미
찾고 있는 것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나면 이제 그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목표물을 손에 넣기 위해 그곳까지 찾아가는 일조차 성가신 일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인생도 이와 같다. 수많은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면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참된 인생을 깨닫는 과정이다.
★ 행동과 결과를 즐겨라
행동하는 것이 즐겁고 그 결과를 지켜보는 것 또한 즐겁다면 이보다 더한 행복은 있을 수 없다. 행동과 결과 중 어느 한쪽이라도 즐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이미 크나큰 행복이다.
★ 목표에 다가갈수록 고난은 더욱 커진다
처음에는 깨닫지 못했던 여러 문제가 선명하게 보이는 때, 이때가 바로 목표가 분명한 현실로 다가오는 시기이다. 성취하는 것이 우리 곁으로 가까이 올수록 더 큰 고난을 숨기고 있다.
★ 장벽을 뛰어넘어야 성과를 얻는다
마지막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는 일은 흔하지 않다. 이 같은 일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어떤 일이든 한 번은 큰 장벽에 직면한다.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은 자만이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순조로울 때만 행하는 노력은 목표에 다다르는 힘이 되지 못한다.
★ 현명함은 사려 깊다는 것
진정으로 현명한 자는 어떤 유혹에도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욕망이나 방황으로 인해 길에서 벗어나는 일도 없다. 현명함이란 이처럼 냉정하고 사려 깊은 품성이다.
★ 전사의 덕목
용감한 전사는 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현명한 전사는 적을 얕잡아보지 않는다.
★ 배움을 거듭하라
교육자는 배우려는 이들이 모르는 것만 가르치지 않는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다시 가르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배움을 거듭함으로써 사람은 성장하기 때문이다.
★ 유연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한 가지 이상의 의미와 한 가지 이상의 측면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본질에 인간에게 이롭기도 하지만 유해하기도 하다. 누군가가 ‘이것은 이런 것이다.’라고 단정하면, 반드시 모순에 부딪히고 만다. 무엇을 대하든 유연하게 대응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자연과 책에 감동하며 살라
상상력도 없고, 자연의 장엄함이나 삶에 감동하는 마음도 없고, 지식에 대한 동경이나 존경심도 없다. 게다가 책을 펼쳐도 금세 덮어버리고 만다. 이러한 자는 그저 그날그날을 살아가는 것 외에는 안중에 없다. 또한 삶이 고작 단순한 반복에 지나지 않아 미래 역시 주어지지 않는다.
오늘은 독일이 낳은 위대한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였던 대문호 괴테가 생전에 전하였던 말들을 함께 들어보았습니다.
독서의 힘은 여기에서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무려 300년이 넘은 시점에 그 시대의 위대한 위인의 육성을 듣듯이 그의 생각을 전해듣고 배움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먼저 그는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이 인간은 자신의 생존과 안위가 가장 우선으로 작동하는 생리적 본능을 가지고 있고 이를 인정하는 것이 인간을 아는 기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더 낮은 자리로 향하여 거기에서 사람을 대하면 겸손해지고, 겸손한 사람한테는 누구든 마음의 문을 연다고 합니다.
또한 살면서 우리가 목표하는 일이 아무 탈없이 순조롭게만 이루어지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고, 만나는 장벽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운데 시행착오의 재미를 느끼고, 과정과 결과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처음 계획했던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그 과정에서 충분히 배움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재미가 있음은 분명합니다.
이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좀 더 열린 마음과 유연한 마음의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괴테의 말 중 가슴에 다가오는 말이 바로 "자연과 책에 감동하며 살라" 는 조언이었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위대함 앞에 서면 한없이 작은 존재이고 초라해집니다. 하지만 자연은 우리에게 무한한 감동을 줄 수 있고 책을 통해서도 선현들의 빛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으니 이또한 감동이 클 것입니다.
감동할 줄 아는 마음은 유연하고, 포용적이고, 아직 이 세상에 호기심을 잃지 않은 마음일 것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마음은 유연할 수 있고 감동에 잘 감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