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매일 적다
실행
신고
라이킷
2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빽언니
Feb 23. 2024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정아은
“바깥에 나가야 한다. 나가서 낯선 사람을 만나야 한다. 낯선 곳에 가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환기가되지 않는 곳의 공기는 탁해지는 법, 내 삶에 바람이 들어오도록 해야 했다. 혼자 틀어박혀 읽고 쓰기만 하는 일상에 균열을 내야 했다. 그래야 내가 쓰는 글에도 현실감과 생동감이 들어찰 것이었다.”
-정아은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keyword
작가
환기
일상
빽언니
소속
직업
프리랜서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
구독자
32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어느 노老 언론인의 작문노트
청춘의 문장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