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일은 커피 한 잔으로 해결.
하나의 일에 몰두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지난 7월은 적어도 내게는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작고도 큰 변화를 만들고
과정을 토대로 ‘결과’를 만들었다.
하나의 커피,
하나의 블렌딩을 만든다는 것은 정말
오래 걸리고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일이다.
결과적으로 해냈다.
‘블렌딩 커피‘라는 것도 사실은
두 가지 이상의 커피를 섞어서 서로의 보완을 통해,
하나의 커피로 만드는 작업이다.
무언의 차오르는 달 같은 기쁨과
형용할 수 없는 복잡해진 실타래처럼
다양함이 겹처진 하나의 순간 같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소통했고
생각의 차이를 설득을 해야 했으며,
합의점을 도출해서 만들었다.
정말 하나의 커피를 만드는 일이
오래오래 걸린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제품‘이라고 표현하지만 ’메뉴‘ 였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고
믿어준 마음이 크며
해냈다는 것은, 스스로 ‘성장‘ 했다고 느꼈다.
다만 혼자 하지 않고 다 같이 이뤄냈다.
각자의 영역에서 소통을 할 때,
들어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맞출 점은 강하게도 말했었다.
하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도움을 받았었다.
‘Over Complex’
다채롭다는 것은, 그 안에 많은 복합성이 있고,
다양한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커피.
메인 블렌딩 커피를 결국 만들었다.
존중 기반의 소통을 지향합니다.
모든 문서에 적었다.
결국은 모든 과정 속에서
마지막 나온 한 잔의 커피가
다시 한번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