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떠난뒤

이별 후

by 심스틸러

살랑이는 봄바람 타고
분홍빛 나비떼 날아 오르자,
벚꽃은 떠나갔습니다.

사랑하는 벚꽃을 보내고
슬픔에 잠긴 그대여.

슬픔의 늪은 그대 곁에 다가온
아름다운 장미꽃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이별은 종착점이 아니라 시작점 입니다.

벚꽃이 떠난 뒤, written by 심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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