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그대는 바람 타고 날아와 소리 없이 내려 앉았다. 그대의 아름다움은아름다운 꽃과 어우러져더욱이 빛이 난다.기교 없이 흔드는 순수한 날개짓은 갈 곳 잃은 나의 시선을 붙잡는다.그대의 아름다움을 내품에 가둬 홀로 보고 싶지만다가서면 날아 오를 것만 같아숨죽여 바라만 본다.사랑 나비, written by 심스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