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심은 통한다.
진심은 통한다.
진심이 통해서 참 다행이다.
#2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 많은 기쁨이 찾아 올때면
너무 좋아서 감정이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
얼굴에 기쁨이 샘솟는 것을 감출 자신이 없다.
안타까운건,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것 이다.
#3
끝에 간장맛이 나는 과자가 있다.
그런 과자가 있다.
#4
스스로 다짐한 것을 어길 수 있는, 어겨도 되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5
소박한 사람이 있다.
생활도
마음도
소박한 사람이 있다.
오직 한가지
사람을 향한 마음 하나 만큼은
부족함이 없는 그런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내가 좋아하는
소박한 그런 사람이 있다.
#6
가끔 기억을 잘 못한다.
분명 들은 이야기인데,
종종 처음처럼 느껴진다
나이를 먹기 때문인가?
아니면, 매일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인가?
#7
무엇이 그리 부끄러운가?
아니, 부끄러운줄 알면서 왜 그랬는가?
그려.그려.
삶이 그런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