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ango
프렌치 토스트보다 달콤하고
란제리처럼 조금은 은밀한
시공간을 넘나드는 그의 언어가
스치듯이 내게 다가와
코르사주처럼 날 휘감는다.
까베세오를 하자.
나는 이번 딴다는 놓칠 수 없다.
로맨틱한 Poema가 흘러나오니깐
#N행시 #Tango #프란시스코까나로 #Poema #가장먼저익숙해진음악
글솜씨가 묘해 부끄러운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