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ango
까치발이 아니다.
를르베는 더더욱 아니다.
로와 리드에 맞춰
스스로 몸의 중심을 위로 옮겨본다.
디살리의 음악에 맞춘 까덴시아
살아난다, 나의 걸음걸음이
리듬의 물결따라 우리의 걸음걸음이#N행시 #땅고 #까를로스디살리 #김연필
글솜씨가 묘해 부끄러운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