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꿈빠르시따

by 김연필

라 꿈빠르시따가 흘러나온다.


꿈같았던 딴다들이 끝이 났다고

빠져있던 품속에서 나와야 한다고

르네상스도 그저 한때였던 것처럼

시간은 야속하게 흐르고 흐른다.

따듯했던 품들이 벌써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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