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ango
미려한 그녀와의 한딴다를 간절히 원하지만
구차하게 다가가 손내밀지는 않는다.
엘 발스 소냐도르, 그녀 앞에 그를 지우고 나를 세워본다.
깔그랑깔그랑, 그래 처음은 그런거잖아.
로맨스는 아니지만 달콤한 나만의 상상, 엘 발스 소냐도르
#N행시 #땅고 #미구엘깔로 #김연필
글솜씨가 묘해 부끄러운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