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땅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날 사람이 없다고요?
리셉션을 당신에게 보냅니다.
스스럽지 않다고 어색해 할 필요없어요.
마음을 담아 따듯하게 안아주는 아브라소
스며드는 꼬라손을 느끼러 밀롱가로 오세요!
#N행시 #땅고 #크리스마스 #김연필
글솜씨가 묘해 부끄러운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