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ango
오랜만이에요. 요즘 잘 안 보이시던데..
스케쥴이 많아져서 좀 바빴어요.
발스 한 곡 남았는데 추실래요?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그녀의 제안
프레임이 잘 맞지 않아도
레보떼만 몇번을 하고 있어도
세상 행복한 미소로 나에게 집중하는
도담스런 그녀와의 발스, 3분의 행복
#N행시 #땅고 #오스발도프레세도 #김연필
글솜씨가 묘해 부끄러운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