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앙헬 바가스의 목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
헬렐레 취한 땅게로스들의 카페 도밍게즈
다른 사람이 아닌 오직 당신이 필요한 순간
고개를 들어보니 이미 맞은편에서 날 보고 있는 당신
스포트라이트가 우리 둘의 아브라소를 비춘다
티격태격하기는 이미 오래전에 끝이난 우리
노래가 들리며 춤이 보이고 꼬라손이 샘솟는다
#N행시 #땅고 #앙헬다고스티노 #김연필
글솜씨가 묘해 부끄러운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