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모임들을 다녀와서
인생은 혼자란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사람들과의 연결, 어울림이 큰 즐거움과 시너지를 가지고 온다는 걸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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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너무 분별없이 막 나가면 일상이 깨지니 주의 할 것.
몽블랑 요한 스트라우스 만년필 F닙
동백문구점 흑장미 만년필 잉크
에피파니 하드커버 노트 공책
📚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어쩌다, 문구점 아저씨> , <필사의 시간> 등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