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이 모여 일상이 되고, 삶이 되는 거야"

요코씨의 “말” ①을 읽고

by 도사

최근에 읽은 요코씨의 “말” ④권을 읽고, 그러면 1~3권도 찾아서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생활의 주변 이야기를 군더더기 없는 짧은 글로 그림과 함께 따뜻하게 전달해 주어서 호기심이 생겼다.


이번에는 중고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기로 하였다. 소장을 목적으로 하지만 중고서점을 통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책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고서점이 생기면서 보다 많이 책이 유통되면서 도서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나름 생각해 본다.


요코씨의 “말” ①권은 개인적으로는 내용보다도 그림이 훨씬 더 따뜻함을 많이 전달해 주었다. 평범하고 사소한 일들이 모여 일상이 되고, 그러면서 관계를 맺게 되고, 그 관계 속에서 나만의 고유한 삶이 만들어지는 것이리라.

250601_요코씨의 말 1.png <출처 : 요코씨의 "말" ①, 민음사>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 속에서 평범한 하루를 나의 일상에 더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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