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 새로운 도전

“일의 정도(正道)”를 읽고

by 도사

인생의 전반전을 끝내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하프타임을 보내고 있는 필자에게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후반전을 임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살아가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발생한다. 발생한 일은 발생한 대로, 지나간 일은 지나간 과거대로 내려놓아야 한다. 이 어려운 시기를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은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오로지 노력’하는 것이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또한 세상에 영원한 고통도 없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 고통의 시간 뒤에는 기회가 찾아오고, 그 고비만 넘으면 나비처럼 훨훨 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는 마음가짐/태도에 대하여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출처 : 일의 정도, 서정락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또한, ‘사람은 원석으로 태어나 부단한 노력으로 보석이 되어간다’며, 부족하더라도 직접 부딪혀보면 서서히 일이 손에 익고, 그러면서 점차 발전하고 잘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리더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장점을 찾아내고, 거기에 맞는 일을 주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고, 독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 지식과 경험을 쌓고, 일에 대한 긍정적인 고민, 목표에 대한 간절함, 실행에 옮기는 용기,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이 더해진다면 분명 성공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산업도, 기업도, 사람도 언젠가는 큰 변화의 시점이 찾아온다. 이때, 환골탈태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의 끝이 어떤 새로운 길로 이어질지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도 힘차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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