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이론 II – 행동이론

후천적인 배움을 통한 리더십 함양

by 도사

리더십은 조직을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능력이다. 20세기 초반 위대한 인물들의 특성에서 출발한 리더십 이론은 천부적으로 보유한 자질보다는 후천적으로 교육을 통하여 배양 가능한 행동에 중점을 두고 발전해 간다. 특히, 리더의 행동이 구성원을 중시하는지, 아니면 성과를 중시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출처:리더십 이론과개발, 하미승 지음, 윤성사 펴냄>

미시간대학의 연구에서 부하중심 리더십과 과업중심 리더십의 효과를 면접조사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연구팀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구성원들과 좋은 관계형성을 도모하는 부하중심 리더십이 과업중심 리더십에 비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는 배려중심의 리더십과 구조주도 중심의 리더십이 조직의 생산성과 구성원의 만족도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블레이크와 머튼은 사람에 대한 관심과 결과에 대한 관심을 연결하여 5가지 스타일로 설명하였다. 리더가 사람에 대한 관심과 결과에 대한 관심을 각각 9점 척도로 구분하여 빈약형(1점, 1점), 컨트리클럽형(9점, 1점), 권위-수용형(1점, 9점), 타협형(5점, 5점) 그리고 팀형(9점, 9점)으로 나눌 수 있다.

이렇듯 리더가 구성원(팔로워) vs 성과에 대한 이분법적인 접근방법은 다양한 상황 하에서 리더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적합한지에 대한 ‘상황이론’으로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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