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화난 기록

by Peppone



조용히 미소 짓다.


분노를 누르고

문장을 고쳐 쓰던 시간들이

이렇게 도착한다.


이제 꽃을 좀 다듬어볼까.

다친 손, 다친 무릎, 다친 얼굴, 다친 마음…

괜찮아. 봄이 곧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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