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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작

by 페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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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작성해놓은 글이라 올립니다.

소중한 일상을 파괴하는 권력자때문에 심란해져서 12월의 시작이 엉망이 되었어요.

하지만 우리의 삶은 소중하니까요 마음 다 잡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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