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정리시작
페리의 이사대모험 #10
이사 온 지 이제 일 년이 훌쩍 넘었지만 기록차원에서 계속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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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음 이사가 마지막이라 생각하면서
조금씩 정리 중.
일단 주방과 거실 쪽부터 정리해 봅니다.
대략 정리가 끝나서 이사 온 집에서 첫 커피를 내려봅니다.
앞으로 매일매일 커피를 내리게 될 곳.
거실사이즈는 작으나 천장이 높으니 답답하지 않습니다.
진짜 사놓고 정말 잘 쓰는 커피도구들.
이제까지 산 것들 중에 그림작업용 빼고
사용빈도나 만족도가 제일 높은 듯요.
드디어 이사 온 집에서 처음 내려마시는 커피입니다.
흑흑 원래도 맛있지만 정말 꿀맛같이 맛있던 커피.
원래 이사 온 후 정리한 다음 머시는 첫 커피 들은 항상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새로 장만한 매직캔 쓰레기통.
이거 왜 이제 샀는지 후회될 만큼 대만족.
오랑이 물그릇 자리도 정리하고.
티브이를 정리하고 와서 반대편 벽에는 우리의 애정하는 그릇장이 자리 잡았습니다.
저 옆 화장대는 이제 침실로 옮겨갔어요.
처음에는 거실에 놓았었죠.
이제 슬슬 정리해야 할 2층에 오랑이가 먼저 올라가서 괜찮나 체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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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