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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리테일 Jun 02. 2016

내 마음속에
폐허만 있지 않다


<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106




당신과

나사이

2.5그램




106번째 2.5그램


+


https://brunch.co.kr/@perytail/20



"내 마음속 폐허 "

에서 

이어지는 글.






늘 두 개의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혼자이고 싶지만

같이 하고 싶고

늫으려 하면서

잡고만 있고

아닌 것 같지만

고개를 끄덕이는

그런 마음.


한쪽은 

폐허로 두고

한쪽은

잘 가꾸어 놓는


그런 마음.




두 가지 마음의 균형을 

잘 잡는 게 가장 중요해요.


어느 마음으로 살 지,

어떤 곳에서 지낼지,


선택하고

선택하는

일.


어떤 순간에

어느 곳으로 갈지

어느 마음을 보낼지


선택하고

선택하는

일.


결국

그것은

....




페리테일 인스타그램






-덧붙임 1-

그리고  다음 작업을 위한 광고

글 밑에  제 작업 광고가 들어가도

아 쟤 열심히 사는구나 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흑흑


새로운 이모티콘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듯. ㅠ_ㅠ

다시 그려야 합니다 흑흑흑




페리의 생활이모티콘 보러가기(카카오톡으로 연결됩니다)


페리의 기분좋아지는 캘리모티콘(카카오톡으로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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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온 페리테일 이모티콘을 볼 수 있어요!

(안드로이드,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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