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하고 이 가을을 끝내면 안 될 것 같아
당신과
나사이
2.5그램
131번째 2.5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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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쌀쌀해졌던 날씨,
새벽에 외기온도를 보니 무려 11도.
어느새 벌써 10월이고
어느새 벌써 입김이 납니다.
아마도 올 해의 첫 입김.
가을이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직 남아있는 가을,
아직 파란 하늘,
아직 같은 마음,
같은 생각들,
전하지 못한 모든 것들을
보내주고 싶습니다.
전해지지 못하고
이 가을을 보내면
안될 것 같아요.
말하고
말하고
말해서
이 가을이 끝나기 전에
전부는 아니어도
진심을 알 수 있을 만큼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기록장 펀딩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잘 끝이 났고
편집 작업이 끝나면 10월 초에는 제작에 들어갑니다.
<나. 이. 행>도 130번째 글이 올라갔습니다.
시간기록장 작업이 끝났기 때문에
저는 아래 근황 토크에서 드린 얘기처럼 새 책 작업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모티콘 페리의 패러디톡은
이번달부터 모션작업 들어갑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페리의 극과 극 아이러니라이프"
카카오톡아이템스토어에서
페리테일을 검색하시면
그동안 나온 다른 페리테일 이모티콘을
모두 볼 수 있어요!
(안드로이드,아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