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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리테일 Sep 07. 2017

요즘의 색

요즘의 낮, 요즘의 밤


페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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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색>  


요즘의 낮 하늘은 
너무 파랗고 깊어서 편안하고
그 깊고 파란의 끝에 찾아오는 
순간들은 보라빛에 붉으면서 핑크빛이 감도는....
도무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색깔이라
보고있기만 해도 그날의 모든것을 보상받는 기분이다.

요즘의 하늘을 보면
머릿속이 깨끗해지고
마음이 조용해진다.

요즘 나의 색은 무엇일까?







https://www.tumblbug.com/perytail_time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4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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