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테일 잠금화면 18번째
페리테일
잠금화면
18번째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고
아마도 이번주가
서울에서 벚꽃을 볼 수 있는 주가 아닐까 해요.
시끄럽고
어지럽고
복잡한 하루하루지만
어쨋든,
그래도,
봄입니다.
이번에는 해상도를 맞추지 않고 그냥
큰 이미지를 올렸어요.
아래 잠금화면 캡쳐가 제 폰 이미지인데
저렇게 들어갈 거예요.
조금 키우거나 줄일 수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만 사용해주세요!
#페리테일잠금화면 은 계속됩니다.
+
자!! 봄이 옵니다!!!
봄에는 역시 이 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