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페리테일 Apr 09. 2018

당신손에 봄 한가득

페리테일 잠금화면 18번째


페리테일

잠금화면



18번째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고

아마도 이번주가 

서울에서 벚꽃을 볼 수 있는 주가 아닐까 해요.

시끄럽고

어지럽고

복잡한 하루하루지만

어쨋든,

그래도,

봄입니다.




이번에는 해상도를 맞추지 않고 그냥 

큰 이미지를 올렸어요.

아래 잠금화면 캡쳐가 제 폰 이미지인데

저렇게 들어갈 거예요.

조금 키우거나 줄일 수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만 사용해주세요!



#페리테일잠금화면 은 계속됩니다.








+

자!! 봄이 옵니다!!!

봄에는 역시 이 책이죠!!!





http://www.yes24.com/24/Goods/42683690?Acode=101

작가의 이전글 같이 살 수 있을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