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씨 x 페리테일 사진일기

하늘 한 알 꿀꺽

by 페리테일

오랑씨

x

페리테일



어제 하늘은

한 알 꿀꺽 삼키고

오래오래

가슴에 담아두고 싶을만큼

좋은 하늘이었다.

이런 하늘,

이런 계절,

이런 날들,

모두 다 놓치지 않고

그때 그때 다

꿀꺽 삼켜서

내 안에

담아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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