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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리테일 Jan 01. 2021

안녕 2020,
2021 안녕!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주식회사



힘들고

우울하고

지치고 아팠던 

일년이 지나갔습니다.



안녕 2020










안녕 20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합니다.

올해는 그 모든 아픔들이

다 치유되는 그런 한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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