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외식업 경영주 여러분, 202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2025년은 우리 모두에게 ‘인내’와 ‘증명’의 시간이었습니다. 치솟는 식재료비와 인건비, 그리고 예측하기 힘든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묵묵히 주방을 지키고 홀을 누벼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수많은 이들이 따뜻한 한 끼의 위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새벽 끝에 반드시 아침이 오듯, 지난 땀방울이 올 한 해 단단한 결실로 돌아오리라 확신합니다. 2026년은 단순히 위기를 견디는 시간이 아닌, 사장님의 철학이 담긴 가게가 깊게 뿌리내리고 크게 도약하는 ‘성장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현장의 치열함을 잊지 않고, 사장님들의 경영에 실질적인 무기가 될 수 있는 글로 함께 뛰겠습니다. 올 한 해, 만석의 기쁨과 마음의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