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oute to Toronto
서울을 떠나는 아침. 아버님을 모시고 아파트 카페 라운지에서 삼부자 + 관련 전문가 회의.
삼부자 점심 식사.
이번 부터는 서울을 떠나올때 아버님께 큰절을 드리기로 했다. 일년에 두번 정도는 아버님을 뵈러 서울을 방문할 것이지만 아흔이 넘으시며 자꾸 약해지시는 아버님을 뵈니..
Air Canada assiged the tiny little Boeing 787 again for the route..
It took only 11h 55m from Seoul to Toronto!!
From Toronto to Seoul on the other hand, we flew more than 15 hours!! Rotational magic of earth..
CU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