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borside story.2012
오래전 겨울 한국 방문 당시 동생네 가족들과 함께 했던 주문진 항구에 대한 글을 썼었다.
그곳에 가고 싶다@korea | 깃발들이 가득하게 나부끼지 않아 고기를 많이 잡지는 못한 듯했지만 항구로 돌아오는 작은 배는 만선의 기쁨보다는 안전한 귀항에 대한 안도가 더 가득했던 거다. 내일의 만선을 기대하며 오히려 더 힘차게 방파제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어항으로 돌아오는 배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고기잡이 배를 타 본적도, 어부를 친구로 둔 적도 없지만 난 괜한 아련함과 친근함, 그
https://brunch.co.kr/@petershin2tnv/35
그리고 지금 그 보다 더 오래된 내 데스크탑에 아직 남아 있던 그때의 또 다른 사진들을 보며 추억에 잠긴다.
Such an awesome cre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