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hi is my right choice of beer at all time. Asahi never disapoints me at least for last 16 years.
What a fusion! The size of sushi was ok and the ingredients were all fresh and yummy. And sauces and presentation were very creative. Impressive..!
I found the owner of this place is either a Chinese Korean or a Korean Chinese, the server guessed.
These guys were big fans of Totoro as I do. Great!
Even now I try to see the movie Totoro on Netflix when I am in downside.
I just wrapped up my petit supper on Sunday evening with one more ice-cold Asahi.
Bon appetite guys whatever you try for your supper or breakfast~~
Lover’s Concerto.. Kelly Chan
도시와 사랑에 빠진 남자가 듣는 노래.
토론토여 난 당신 것이라네.
하다 하다 이젠 도시와 사랑에 빠지다니.. ㅋ
Kelly 도 지금쯤 이 노래를 부르며 자유롭고 사랑스러웠던 옛 홍콩을 그리워할 것이다.난 거의 백여차례나 회사의 internal meeting에 참석하느라 홍콩을 내집처럼 드나든 적이 있었다. 난 hp 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컨설팅 사업본부에서 근무했었다.그리곤 홍콩이 중국 공산당에 반환되기 전, 회사는 아태 지역 HQ를 홍콩에서 싱가폴로 바꿨고, 난 그 이후 전혀 낭만적 면모라곤 없는, 유별나게잘난체 하는 인간들로 가득한, 즉 이정도 전문직종에서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아는게 많아 이런것도 안다는식, 그리고 그 괴상한 싱가폴식 영어를 쓰는놀이공원같은 도시국가에서 meeting을 가질수 밖에 없었다. 싱가폴에 대한 기억은 호텔 안팍의 기온차가 너무 심해 매번 감기 기운을 달고 살았다는 것 뿐인데, 그나마 Queen's Quay 레스토랑들에서의 Black-Peppered King Crab 맛은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