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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버스킹을 그리다
박물관 옥상공원에서 점심시간 대금 부시는 아저씨를 보면서 잠시나마 늦가을을 느꼈다는…
아우야요의 브런치입니다. 숨쉬는 오늘을 그립니다. 밥먹고 일하고 씻고 사랑하며 즐기는 오늘의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