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야요 작가는 낮에는 박물관에서 전시에 대한 콘텐츠 디자인을 하고 밤에는 집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인 ‘점점점’은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창밖을 보다, 생각난 이미지들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렇듯 일상의 이미지들을 그림책에 담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른 이야기로는 ‘우리가 손잡으면’이 있습니다.
책 표지를 넘기면 작가 소개란이 보통 있습니다.
10월에 나올 책에 작가 소개 글을 써봅니다. ㅎㅎㅎ
이상한가? 좀 더 고민해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