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싸인를 했다!
특히 박물관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다.
아마 오늘이 서점 판매 한 달이 되는 날인가?
기념으로 찍은 사진도 있고 싸인만 해주고 넘어간 일도 있고…
책을 많이 구매해주신 단체에 찾아가서 싸인해주기도 하고 ㅎㅎㅎㅎ
한 번은 광화문 교보에 책 보러 간 가족들이 ‘점점점’ 책을 보고 구매하시고 작가 이름을 검색해서 ‘우리가 손잡으면’도 구매하시고 박물관에 근무하는 정보를 입수하시고, 찾아오시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꿈을 얘기하시고, 그 꿈대로 한 명 한 명 정성스레 싸인하고…. ㅎ
싸인 좋아하는 아우야요이다.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나열해본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