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해마다 항상 부활과 성탄 카드를 만들어 봉사자, 주변 분들과 나눈다.
이번에는 박눌관 어느 장소를 그릴지 고민했다.
햇살 좋은 봄의 아침… 하늘광장이 나를 반겨주었다.
그 자리에서 상상을 더한 그람을 그렸다.
#부활을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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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야요의 브런치입니다. 숨쉬는 오늘을 그립니다. 밥먹고 일하고 씻고 사랑하며 즐기는 오늘의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