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으로 가는 게...ㅎ
그림을 그린다....
스케치를 시작하면 머릿속에 있는 상상이든 사물을 보고 그리든 그냥 끝까지 가보면 완성도가 있건 없건 결과물을 보고 성장하는 것 같다.
얼마 전 그렸던 ‘친구가 생겼다’의 후속 버전이라고 해야 하나? 아예 더 불편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이 불편한 그림이야기는 다른 거 둘째 치고라도 꼭 완성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지금 새로운 배경과 좀 거친듯한 캐릭터를 만드는 중이다.
아마도 내가 정한 나의 또 다른 이야기 제목은 ‘저, 결혼합니다.’이다.
이 불편한 이야기를 계속 생각하고 스토리 만들고 그리다 보면 뭐가 생길까?
모르겠다. 좀 무모해 보여도 그냥 그려보는 거다.
처음에 그림책 작가가 되겠다는 결심도 무모한 도전이었는데 꿈을 이루었으니 일단 출간 작가가 되었으니 꿈을 이룬 거지!(월천 대표님! 초록비 대표님! 감사합니다.)
암튼 뭐 있는 장르이든 없는 장르이든 순서가 복잡하든 스토리의 여러 법칙에 어긋나든 그냥 막 이야기 만들어보고 그려보고 하는 거다.
좀 정신세계가 이상한가?
그냥 해보자....ㅎ
왜냐면 더 자유롭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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