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앱 이용 중 재미있는 광고를 봤다.
장도연 씨 모델의 아하(aha) 광고.
인공지능 네 글자 단어가 워낙 익숙해진 오늘날,
인간지능이란 표현은 무릎을 탁 치게 한다.
이번 센스 있는 광고는 클릭해 줘야 한다.
들어가 보니 바로 아하 앱(App) 다운로드로 연결된다.
서비스 소개 패이지에서도 배너 광고와 동일한 키 비주얼이 사용되어 있다.
가장 처음 눈에 보이는 카피에 매월 1.200만이 사용 중인 서비스라는데 MAU는 아닐 것 같고 기준이 궁금해진다.
궁금할 땐 아하!라는 메시지로 서비스에 대한 직관성도 높고, 사람이 직접 답하는 서비스 특성을 ’인간지능‘이란 센스 있는 키워딩이 참 좋다.
결국은 품질이 승부를 가를 테지만 AI 전성시대에 확연히 차별화되는 훌륭한 전략이라 생각한다.
인공지능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을
인간지능으로 채우는 아하,
이들의 도전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