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이 작정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했다.
(필자가 알기론 첫) 전속모델로 지드래곤과 함께 한 것.
뤼튼에서 지드래곤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처음 알게 된 건 방금 전 ^^;
출근길 광화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디지털 옥외광고에서였다.
빨간 물감이 묻힌 붓을 들고 있는 지디.
브랜드 컬러를 확실히 각인시킨다.
기사를 검색해 보니 어제부터 보도자료가 배포됐나 보다.
유튜브 광고도 공개됐다.
지드래곤과 함께 하는 젊은 기업 뤼트답게 광고도 파격적이다.
숏폼과 모바일에 익숙한 세로 포맷으로 특별히 상업광고 같지도 않은 느낌이다.
지디의 자유분방한 모습 그대로를 담았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아직은 ’뤼튼‘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지 않을 대중을 위해 “루이 아니고 리 아니고, 뤼”라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그리고 지디답게 광고라고 대놓고 표현하는 점이 재미있다. 하긴 광고니까 광고라고 할 수 있지.
제대로다. 제대로 작성한 것 같다.
지드래곤을 모델로 한 기업과 광고는 많았지만 뤼튼은 확실히 파격적으로 보인다.
도전적이고 젊고 신선한 이미지와 함께 이름까지 각인시키는 활동,
단순 광고를 넘어 이런 게 브랜드 마케팅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