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BI 리뉴얼 예정 소식을 듣고

by B디자이너 지미박

얼마 전 래미안 BI 변경 계획에 대한 기사가 있었다.


출처: 아시아경제


통상 BI 또는 CI 교체 후에 보도가 99.9%일 텐데, 이렇게 계획에 대한 그리고 BI 업체 선정까지 마쳤다는 등 기사는 거의 접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만큼 건설업계에 활력이 필요한 상황으로 해석된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이번 래미안 BI를 리뉴얼할 때 어색한 영문 로고타입은 좀 없애고 예전에 우아했던 국문을 메인으로 살렸으면 한다.


필자는 아래 로고가 가장 세련되고 가장 래미안스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장 래미안스럽다고 생각하는 구)로고


그나저나 건설사 브랜드들 중에서 유난히 BI 리뉴얼이 잦은 곳들이 있다.


여담이지만 필자의 주변에 e편한세상이 대략 세 단지 이상 있는데 e편한세상 BI 변천사를 그대로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대림과 푸르지오가 유독 많이 바뀌었던 것 같다.


BI 리뉴얼의 적정 타이밍에 정답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리바이탈라이징(Revitalizing)이 필요할 때 전략적으로 선택이 필요한 중요한 사안이다.


래미안의 현재 BI가 래미안의 선도적인 이미지, 프리미엄 이미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필자에게는 꽤나 반가운 소식이라 이를 전하면서 사견을 조금 보태봤다.


부디 한글 로고타입을 잘 살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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